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
요즘 날씨 진짜 덥잖아요? 습하고 꿉꿉하고…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안주가 절실했어요. 그러다 딱! 머릿속에 양꼬치가 스치더라고요. 불금 저녁,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에서 한잔하고 싶어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로 향했어요.
딱 봐도 맛집 포스!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 외관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차들이 꽤 많더라고요. 가게 간판이 시원한 파란색이라 멀리서도 확 눈에 들어왔어요.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18 1층 (삼성동 153-6)
⏰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 주차: 매장 앞 및 주변 골목 주차 가능 약 5대
📞 전화번호: 02-501-2392
🛑 휴무일: 연중무휴
앉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함! 내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아, 시원하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저녁 시간이라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도, 너무 시끄럽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딱 술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랄까?
메인 등장! 영롱한 양꼬치 비주얼

자리에 앉자마자 양꼬치부터 시켰죠. 영롱한 자태를 보세요! 딱 봐도 신선해 보이는 양고기가 꼬치에 알알이 박혀 있었어요.
지글지글, 양꼬치 굽기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기계 덕분에 편하게 구울 수 있었어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하더라고요.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숯 향이 은은하게 배어 더 맛있었어요. 같이 구워 먹는 마늘도 별미였죠! (마늘은 별도 3000원이에요)
푸짐함에 감동! 전체 상차림 미쳤다!

양꼬치만 시킨 게 아니죠! 마파두부에 볶음밥까지 시키니 테이블이 순식간에 푸짐해졌어요. 기본적인 양꼬치집 반찬 구성에 샐러드, 땅콩 볶음 등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달까?
양꼬치만? 노노! 마파두부 & 볶음밥까지 완벽!

이집 마파두부 미쳤어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두부가 밥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 밥도 그냥 밥이 아니라 볶음밥이라 더 좋았네요.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진 볶음밥에 무생채 살짝 올려 먹으면… 이거 진짜 반칙 아닙니까? 매콤 새콤한 무생채가 볶음밥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이 조합,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마파두부랑 볶음밥을 같이 먹는 건 국룰이죠! 한 입 가득 넣으면 입안 가득 행복이 퍼져요. 양꼬치 한 점에 마파두부, 볶음밥까지 얹어 먹으면 그야말로 완벽한 한 끼 식사!
총평 – 무더운 여름밤 한잔 메뉴 강추!
강남구 삼성동 '이가네 양갈비 양꼬치'는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양꼬치가 생각날 때 딱인 곳이었어요. 잡내 하나 없이 부드러운 양꼬치에, 마파두부와 볶음밥 조합까지!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었네요.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기에도 좋고,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 본 리뷰는 100%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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