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맛집: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리뷰


얼큰하고 푸짐한 버섯매운탕에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여의도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블루리본도 엄청 많이 연도별로 붙어있습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여의도,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전부터 찜해두었던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간판과 꾸준히 받아온 맛집 인증 리본이 기대감을 높여주었는데요. 듣던 대로 역시나 식당 안은 처음 들어가 얼마 되지 않아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홍우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0507-1399-0438
주차 홍우빌딩 주차 가능 (1시간 무료 10분 추가 시 천원)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라스트 오더 20:30)
휴무일 명절 휴무
칼칼하고 진한 국물, 버섯매운탕의 매력

푸짐하게 올려진 채소와 버섯, 고기가 함께 어우러진 따끈한 샤부샤부 한 상입니다.
갓 담근 김치와 상처림을 보면 이미 군침이 벌써 돌기 시작합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입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미리 세팅된 버섯과 미나리가 가득 담긴 냄비가 눈에 들어왔어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마자 얼큰하고 칼칼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정말 식욕을 제대로 돋우더군요. 한입 떠먹어보니 마늘 향이 강하게 나는 육수가 정말 중독성 있었습니다. 맑은 국물의 샤부샤부도 좋지만, 이렇게 진하고 얼큰한 국물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무한리필로 즐기는 버섯, 미나리, 칼국수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무한리필이라는 점이에요. 버섯, 미나리, 칼국수 면, 심지어 밥까지 모두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푸짐하게 나오는 양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금세 바닥을 보여서 여러 번 리필해 먹었네요. 특히 싱싱한 미나리는 매운탕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화룡점정, 볶음밥으로 마무리


버섯과 칼국수를 배부르게 먹고 나면,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볶음밥 차례입니다. 냄비에 남은 국물을 조금 덜어낸 후 밥과 김가루, 참기름 등을 넣어 볶아주시는데, 이게 바로 '더할 나위 없는' 맛이었어요. 칼국수와 볶음밥을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혜자스러운 구성입니다.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니 배가 든든하게 차올랐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얼큰한 버섯매운탕에 칼국수, 그리고 마무리 볶음밥까지 완벽한 코스였습니다. "등촌 샤부샤부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거나, 얼큰한 국물로 해장하고 싶을 때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 ‘또간집’에도 소개된 맛집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여러 매체에서 선정한 맛집답게 현지인과 단골손님들이 발길을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 본 리뷰는 100%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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